본문 바로가기
게임일기/두근두근타운일기

두근두근타운 5일차까지한 플레이 후기

by 곰아영 2026. 5. 11.

새로운 게임을 하고싶어서 먼저 무료인 두근두근타운을 깔아서 해봤다.

원래 중국겜논란?많아서 안하려다가 이번에 걍 해봄 (이미 원신,스타레일,명조 중국겜 각 현질N십만원하고 진득하게 다 하던 놈)

1일차

 

PC로 플레이하는데 조작이 폰마냥 마우스클릭을 한채로 움직여야 회전이 되서 좀 불편했는데 그건 금방 적응이 됐다.

캐릭터도 귀엽고 아기자기한 힐링게임!! 공포게임좋아하는데 요새는 공겜가뭄이라 힐링게임할거없어서 하는중

 

 

다른 게임과 같은 월정액있길래 살까말까 고민했지만 한달은 해보고싶어서 일단 주/월정액 1달치만 질러버렸다.

이미 아이온2라는 RPG하고있기 때문에 두두타엔 돈 많이 안쓰고 싶어서 최소한의 것만 지르고 플레이할 예정이다.

혹시 폰으로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폰은 스팀아이디로 못하고 연동해야하는게 귀찮아서 걍 첨부터 구글아이디로 가입했다.

공식홈페이지에서 사면 5퍼할인가로 구매 할 수 있는데 큰 차이는 없긴하지만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사기위해 공홈구매!!

 

참고로 배틀패스같은거 나오는데 그것도 공홈에서 살 수 있었음!! 정가로 7500짜리인데 빨간하트도 가격만큼 주고 +@로 옷2벌세트랑 댕냥이 옷세트랑 이것저것 많이 주니까 나쁘지않은듯해서 나도 어느정도 렙 올리고 살꼬임

 

 

그리고 생각없이 있는걸 이 댕댕이와 함께 - 순수 뽑기에 뽑았는데 운이 안좋아서 진귀한 보물이나 위시였던 모자쓴머리통은 못뽑아도 귀여운거 많이 뽑아서 좋았다. 원래 남친이랑 같이할때 2인오토바이타서 강제로 이동할때 쓰려고 했는데 까비!!

솔직히 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과금할거 아니면 좀 아깝긴한것 같다...ㅜㅠ

 

 

내가 시작했을때 운이 좋게도 유성우 떨어지는 날이었는데 떨어지는 곳으로 가보니까 왠 딱봐도 좋아보이는 광석 있길래 캤다.

도리스라는 NPC를 찾아가면 저 광석으로 하우징템 살 수 있었지만 비용이 꽤나 많이 들어서 놀랐다.

정말 꾸준히 해야할듯~~

 

 

근처에 전망대도 있길래 사진도 찍어봤다. 스팀스샷도 찍고 인겜스샷도 찍음 ㅎ.ㅎ 저녁?밤이라 더 예쁜 것 같다.

1일차는 타운키퍼 5레벨찍고 할게 없어서 찾아보니까 원래 그런 것 같았다. 아쉽지만 내일이 오기를 기다리면서 버섯, 과일채집하고 나무나 광석캐고 낚시도 좀 하다가 부계정을 키웠다.

이 부계정으로는 남친이랑 같이 하고싶은데 남친은 아이온2 살성에 빠져서 그거하느라 딱봐도 튜토도 안하고 재미없다고 투덜 ㅈㄴ 거릴거 같아서 내가 대신 했다. 똑같이 5레벨 해줌

 

2일차

1일차에 그자리참나무?라는게 있길래 있다는 자리 갔는데 없어서 왜 없나 싶었는데 알고보니 퀘스트를 해야 그 다음부터 랜덤으로 나오는 녀석이었다. 형광석도 똑같이 퀘스트 먼저해야함~!! 귀엽게 생긴 그자리참나무~~

형광석도 캐면 두더지녀석이 나와서 뭔가를 하는데 그것도 넘나 귀엽다.

그나저나 이제 매일 해야할 일이 늘었다.

 

 

남친이랑 같이 사건이라는 것도 함! 5분동안 열심히 미션하면 되는데 개인미션/단체미션 있어서 단체미션까지하면 보상이2배!!

 

 

이벤트하는거 뒤적이다가 요번에 하고있던 몰티즈 이벤트 헤어 예뻐서 빨간하트로 먼저 뽑기어느정도 하고 소원별로 잘 계산해서 헤어를 사서 껴줬는데 넘나 귀여운 짱갈래>< 이 헤어만 있어도 코디 완성도 올라가는 느낌ㅎㅎㅎ

그리고 남친이 쓸 부계정에다가 사줬는데 막상 껴보니까 예뻐서 본캐도 사서 껴줬당히히

3일차

 

이날은 아이온2 침식 갔다오니까 피곤해서 남친불러서 2인상호작용 하고 일일퀘좀 하고 농사조금 하다가 껐다.

그리고 몰티즈 코인모아서 가챠 돌리는 거에서 초록색 옷 나와서 코디도 바꿔줬당 내가 갖고있는것+상점에 팔고있는 것들 잘 조합해서 없으면없는대로 있는대로 입혀줬당 아침9시에 잠깐 들어갔었는데 미션때문에 옆집밭에다가 물 한칸주고 왔는데 옆집이 와서 물 잔뜩주고 뭔 도장 찍어달라길래 찍어줬는데 음식까지 줬다 ㄷㄷㄷ 그리고 채팅못하고 이모티콘으로 대화하는데 진짜 귀여움ㅋㅋ

도장 찍으면 30에너지 깍여서 속으로 찍어줘야하나...생각하면서 걍 찍어줬는데 음식먹으니까 120인가?차서 깜짝 놀랐다 ㄷㄷㄷ

 

4일차

 

4일차 되니까 갑자기 브릭레고 이벤트가 쫘라락 나와서 남친이랑 같이 브릭물고기사건이랑 브릭곤충사건2개 했다.

내가 사건신청했을땐 5분만하고 끝나더니 남친이 신청하니까 갑자기 물고기떼가 나오더니 시간추가됨 ㄷㄷㄷㅋㅋㅋ

그래서 단체목표까지 쉽게 깼당.

남친: 완전큰물고기다 고래급 ㄷㄷㄷ 이거 무조건 끌어올린다!!!

나: 그거 가다랑어야.

남친: 고래급인데 가다랑어일리가 없어!!!

낚아보니 가다랑어였음 ㅇㅅㅇㅋ

 

 

패스는 다른 겜이랑 똑같은 시스템에 패스의상도 내스탈은 아니긴하지만 귀엽다.

파밍하러 다니면서 벌써 레고집 지은 유저 좀 보이던데 이 레고도 역시나 내취향 아니지만 없는것 보단 나으니까 살까하는중ㅋㅋ

 

 

열심히 퀘하고 파밍하고 집가는길에 굉장히 수상한 집발견!!! 누가봐도 8번출구 게임이잖아?!?!?!?!!!

안들어가볼수가 없어서 홀린듯이 들어가봤다.

나도 나중에 집꾸하면 공포테마로도 집꾸해봐야쥥

힐링게임에서 공포를 찾는다!!!!  <<-나같은 유저들이 있어서 좋군...!

 

 

와우..ㄷㄷ 진짜 게임이랑 개똑같이해놓음 심지어 저 끝에있는 눈알그림까지 똑같이 그려놔서 퀄리티가 끝내줘서 놀랐다.

더 들어가봤는데 같은 풍경이 연속이었는데 집주인허락없이?멋대로 돌아다녀도 되는지 몰라서 조금 구경하고 나와서 우체통 따봉 해주고 갔다.

마을 한바퀴 돌다보면 진짜 개쩔고 잘 만든 집들이 많아서 내집이 너무 초라해보여 ㅜㅠ

하우징템 현질템이 값어치하긴하겠지만 건축도 잘해야 멋진 집이 나오는건데 진짜 하우징 고수들만 있는듯 ㄷㄷㄷㄷㄷ

 

5일차

 

이제 2일만 더 출석하면 지금타는 오토바이보다 더 빠르다는 승용차 얻는당 히히 

첫결제하면 예쁜 오토바이 주길래 기대했는데 개느려서 가끔 귀찮고 답답하지만 어느새 적응해서 거북이 속도로 즐기는중ㅋㅋㅋ

 

응애 뉴비들을 위해서 뉴비전용 이벤트가 있는데 코디템도 왼쪽꺼는 의상이 구리지만 블루하트와 소원별같은 재화를 꽤 얻을수 있어서 좋고, 다른건 하우징템소량과 귀여운 교복의상세트를 얻을 수 있어서 괜찮은듯! 교복은 진짜 귀엽고 예뻐서 기분내기 좋은것 같다.

 

그리고 블루하트로 해파리 걍 질러봤는데 남친은 그래도 우산이랑 가방같이 귀여운템 위주로 나왔는데 나는 가방도 우산도 안나오고 망함..ㅋㅋ 이 뽑기는 40일정도 남았으니까 뭐 다 뽑겠지~~~남친은 파랑/ 나는 핑크로 뽑음!!

나같은 뉴비라서 이제 시작한 분들은 나처럼 아무생각없이 뽑기하지말고 재화 엄청 모았다가 진짜 예쁜거에만 지르는거 추천!!

 

 

옷가게도 한번 들려봤는데 상의가 예쁜게 소원별30개로 팔고있어서 냅다 구매했다.

하의도 어울리는 치마 있길래 같이 구매해서 코디해줬다.남친캐릭터인데 나름 있는걸로 힙하게 꾸며줌!

거창한 가챠뽑기로 옷 안뽑아도 기본의상+이벤트의상도 예쁜거 많아서 난 굳이 의상 뽑기에 지를 필요성을 못느꼈다.

만약 지른다면 하우징뽑기에 할 것 같기도...? 본캐는 이미 1일차인가2일차에 이미 뽑기탕진해서 후회스러운데 다시 돌아간다면 가구에 지르고 캐릭터 꾸미기엔 뽑기 안지를 것 같다.ㅜㅠ

그리고 원래라면 부캐로 시험삼아해보고 본캐로는 신중하게 하는게 맞지만 나는 반대로함ㅋㅋㅋㅋㅋ

 

헤어는 뽑기나 이벤트로 얻어야하는 줄 알았는데 옷가게에서 모자칸에 출몰해서 놀라웠다.

퀄은 좀 떨어지긴해도 없는 것 보단 낫다!! 사서 잘만 코디하면 괜춘할듯?!

 

 

거북이마냥 느린 바이크타고 집가는길~~ 뒷모습도 해파리가방덕분에 넘나 귀여움~><

 

 

나도 집꾸하고싶은데 가구도 별로없고 골드도 없고 없는게 많아서 하우징원기옥 좀만 모아서 한번에 청사진으로 건축할생각이다.

아직11레벨밖에 안돼서 내일 11일차에 12렙 ㄷㄷ 빨리 저 그지같은 장난감집처럼 생긴 집 안보고싶당

 

 

이겜하면서 특이했던게 닉네임은 친구맺은 사람만 닉네임으로 보이고 다른 유저들은 칭호로 보여서 신기했다.

칭호도 기본칭호말고도 얻어야하는 칭호 많이있던데 난 최대한으로 있는걸로 대충 해놨다.

딱히 할게 없어 난...ㅜㅠ 근데 다른 유저들은 되게 개성있게 잘 해놔서 신기하고 칭호보는 재미도 있었다.

다른 유저들보면 혼자서 찍은 사진보다 같이 찍은 사진으로 해놨던데 부러워서 남친한테 부탁해서 같이 찍음...ㅋㅋ

둘다 여캐코디라서 커플같지않고 우정사진같아서 좋구만!! 

매번 남친은 10분~30분만 내가 하자는것만 띡하고 나가서 나혼자 대부분하는데 할게 넘 많아서 재밌다.

극한의 힐링 개 힐링 완전 힐링게임이고 온라인으로 복작하게 해도 되지만 나처럼 고독하게 혼자하는 솔플러들도 할만한 힐링게임!!

갠적으로 동숲시리즈 3ds버전 튀어나오는거 빼고는 다 오래 해본 사람인데 두두타가 좀 더 재밌었다.

 

동숲보다 두두타가 좀 더 라이트해서 좋다. 노가다는 둘다 비슷하다고 생각함~

동숲은 좀만 안들어가도 섬이 엉망진창되고 이웃이 막 이사가기도하니까 관리 꾸준히 해줘야하는데 두두타는 농장식물들이 시들어서 손해보는것도 아니니까 부담이 덜하다는 점이 좋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두두타는 NPC들이 몇몇은 수인이고 이사도 안가 개꿀쓰ㅋ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