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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일기/PC게임

서브노티카2 얼리액세스 플레이 후기

by 곰아영 2026. 6. 10.

 

서브노티카1탄과 빌로우제로를 굉장히 재밌게 플레이해서 이번 서브노티카2도 출시하자마자 구매해서 4인파티로 플레이해봤다.

이번 2탄은 최대 4명까지 멀티가 가능해서 기존작 멀티의 아쉬움을 달래기 좋았다.

가격은 정가기준 전작들과 비슷한 3만원대로 구매 가능한데 언젠가 앞서해보기가 끝나면 더 오를 수도 있다.

 

 

2탄은 전작의 행성(4546B)가 아닌 다른 행성이라 아쉽게도 트레이드마크인 피퍼와 귀여운 눈눈이 같은 애들이 없어서 아쉬웠다.

그리고 서브노티카전작들은 개발기간이 많~이 길어서 초반에 사두고 묵히고 묵혀서 드디어 정출되고 엔딩을 봤지만 이번작은 앞서해보기인데도 탈것도 있고 맵도 넓어서 꽤나 오래도록 플레이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

4인이서 약10시간정도 걸려서 얼리액세스 개발된 부분까지 진행했다.

 

 

멀티를 하니까 자원 모으고 스토리진행 속도가 빨라 좋았고 다같이 하니까 재밌었고 무서움도 덜했다.

난 심해공포증이 좀 있어서 한치앞이 안보이고 뭐가 나올지 모르는 탁한 물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같이하니까 좀 든든해서 진짜 덜 무서웠지만 거의 난 별로 안돌아다녔다..ㅋㅋ 나말고는 3명이 다 겁이 없어서 그랬을 수도 있음..!

물고기들도 무늬같은거 때문에 기괴하게 생기고 귀여운놈들이 하나도 없어 ㅡ.ㅡ 물달팽이도 징그러운데 물마시려고 계속 잡다보니까 은근히 귀엽긴하다. 물달팽이들이 해초같은거나 어딘가에 숨어있는게 하찮아서 귀여움

1에서 최애물꼬기였던 오큘러스 보고싶당...ㅜㅠ

 

 

밤되면 빛나는게 솔직히 별로 예쁘진않았다...ㅋㅋ 전작이랑 빌로우제로는 예뻤는뎅 ㅇ.ㅇ

구역이 무서운느낌은 있긴한데 전작이나 빌제랑 비교해도 진짜 덜무서워서 할만했다.

 

 

특성이라는게 새로 생겨서 필수특성과 액티브/패시브 특성도 얻고 원하는 특성을 착용하고 다닐 수 있다!!

 

 

탈것도 만들었는데 첨에 섀시만 만들면 탈것이 생기는 줄 알았는데 날개만 나와서 당황스러웠다.

알고보니 태트폴이 본체라 그걸 만들고 날개들을 용도에 따라 장착해줘야했다!!

가오리는 3인까지 탑승가능하고 화물은 4명 풀로 탈 수 있지만  속도가 어마하게 느려져서 답답~

가오리로 2개 만들어서 2명씩 다니는게 젤 나았다.

 

 

운전자는 안전하고 양 옆에 손잡이 잡은 애들은 뭐 공격당하면 그대로 당해해서 운전수가 중요한듯ㅋㅋㅋ

 

 

아주 중요한 보스!! 레비아탄도 봤는데 우리를 봤을때 흘러나오는 브금과 진동흔들림때문에 놀랐지, 그닥 무섭진않았다.

브금도 오히려 신나는 활기찬 브금이라 웅장하거나 압도당하는 느낌은 못받았다.

걍 1탄 사신레비아탄이 제일 기괴하고 압도되고 무섭고 그담은 협각수(같은오징어계열)나 그림자/유령 레비아탄이 훨씬 무섭다.

섭노1 심해에서 나오는 투명하고 전기뿜는 게오징어가 훨씬 무서운듯~

리퍼레비아탄은 진짜 아무리생각해도 잘 나오긴했나보다...방사능이 역시 최고다.

오징어 귀여운거말고 리퍼같은 레비아탄 진짜 기괴하고 무서운거 나오면 좋겠당

 

 

아직은 맵도 크기도 크고 용암지역도 있고 녹색지역도 있고 그렇지만 뭔가 휑~~

빨리 업데이트되서 더 풍족하게 됐으면 좋겠다!!

 

 

트레일러에 나왔던 대왕조개랑 다른 레비아탄급생물 더 있던데 그런건 나중에 더 업데이트되면 진득하게 하고 이번엔 스토리위주로 파파팍 진행을 했다.

멀티라서 같이하니까 좋은데 물고기들 비주얼이나 각 바이옴 디자인?그런건 더 업데이트 되어봐야할 것 같다...뭔가 그냥그런 게임..

그리고 섭노1은 1년넘게 묵혀서 엔딩까지 냠냠한것 같은데 2도 비슷할듯...ㅜㅠㅠ 빨리나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