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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일기/PC게임

Species Unknown 플레이 후기

by 곰아영 2026. 3. 24.

 

남친 지인들이 하자고 해서 같이 하게 된  게임 스펙시스언노운

1-4명 멀티 협동 생존 호러 게임이다. SF배경이고 가격대는 1만원대로 한번쯤 해볼만 하다.

 

 

솔직히 1만원대 게임이라 별로 기대는 안했는데 연출력이 꽤나 상당해서 좋았다.

미션이 여러개가 있는데 그중 하나를 골라 우주선에 들어가 자리에 앉으면 시작!!

 

 

로딩연출이 꽤나 좋았다. 다만 이걸 매번 봐야한다는 점ㅋㅋ 익숙해지면 좀 그냥 그렇다.

 

 

부활도 그냥 부활이 안되고 리스폰캡슐을 지정해야 살아날 수 있는 시스템이라 신선하고 좋았다.

맵은 아직1개고정이지만 앞으로 업데이트에 맵이 추가로 하나 더 나온다고 한다.

 

이 게임의 제일 참신했던 점은 시체를 보고 어떤 괴물인지 파악해야한다는 것이다.

메인갑판? 사령실같은곳에 가면 모니터가 있는데 여기서 어떤 괴물이 있는지, 약점/강점등등 써있어서 이 괴물은 어떤괴물인지 파악해 헤쳐나가야한다는 점이 제일 재밌었다.

 

 

임무중 사망한 팀원은 보상이 안들어오지만 이렇게 팀원이 자기돈을 조금 줄 수 있따. 최대 25퍼까지 가능!

 

 

특정 미션은 돈이 꽤나 많이 필요해서 노가다가 필요하긴하지만 숨어있는 퍼즐요소와 괴물들이 꽤나 잘 만들어져있어서 재밌었다.

 

 

처음엔 쉬운 임무하다가 크리쳐 처치하는 미션을 해봤는데 이걸 하니까 이제야 재미가 있었다.

내가 특수총 담당하고 나머지 팀원들은 열심히 쏘다가 결국 크리쳐 처치~~~오예

 

 

미션중에서도 기본총사용불가, 탄약유료 등등의 디버프제약이 걸린 임무도 있는데 그런것도 재미요소중에 하나였다.

 

최대4인까지 가능하고 총도 맘껏 쏠 수 있으면서 나름 호러분위기에 연출력도 준수해서 한번쯤 다같이 해보는걸 추천~~~